재계 첫 '무고 승계' 구자경, 창업 세대와 동반 퇴진 '재계 귀감' SBS 원문 김호선 기자(netcruise@sbs.co.kr) netcruise@sbs.co.kr 입력 2019.12.14 15:15 최종수정 2019.12.14 20: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