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 넥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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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고양 킨텍스에서 2019 던파 페스티벌이 열렸다. 주말 오전 10시라는 다소 이른 시간에 행사가 시작되었음에도 1시간 전부터 많은 유저들이 방문해 줄을 서서 막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던파 페스티벌에는 티켓을 구매한 유저 5,000명이 참석했고, 티켓은 오픈 직후 매진됐다.
▲ 아침 9시부터 많은 유저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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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지 진영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하는 방식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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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진영을 대표하는 전용 무대가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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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들이 진영을 대표해 출전했다,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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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 열기도 예상보다 뜨거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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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모양 카드 2개를 맞추는 짝 맞추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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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간단한 미니게임을 즐기는 ‘미니게임존’과 개발진 및 운영진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기는 ‘진: 방명록’, 노트, 피규어, 에코백 등 던파를 소재로 만든 공식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 등이 운영됐다. 이 중에는 이번 던페 현장에서 한정 판매된 ‘단진 피규어 거치대’도 있었다.
▲ 직소 퍼즐 같은 '카드 퍼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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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을 남길 수 있는 방명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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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메시지가 담겼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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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즈샵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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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굿즈가 판매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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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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