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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이영애, 민낯 셀카 실화? “부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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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영애가 완벽한 노메이크업을 뽐냈다. 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가족과 브런치. 민낯 부끄러워서…따뜻한 주말 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완벽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인 정호영 씨와 비밀리에 결혼하며 슬하에 쌍둥이 자녀 정승권 군 정승빈 양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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