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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9년' 클롭의 확신, "재계약? 그게 맞는 선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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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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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위르겐 클롭 감독은 리버풀과의 행복한 동행을 확신했다.

리버풀은 13일(한국시간) "클롭 감독과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2015년 10월에 리버풀 사령탑으로 부임한 클롭은 중도에 계약을 해지하지 않는 이상 9년 동안 리버풀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클롭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재계약이)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결정하는 건) 쉬웠다. 이미 예전부터 구단 측에서 재계약을 제안했다. 지금도 바쁘긴 하지만 더 바쁜 시기를 맞이하기 전에 결정하고 싶었다. 여름에 재계약을 논의하면 새 선수 영입할 때 지장을 줄 수 있다. 그러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계약 합의한 날의 날씨가 정말 나빴다.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으로 내다봤고 "피터 코치와 더 오래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우리 유스팀이 새롭게 정비될 것이고 안필드를 증축할 수도 있다. 물론 힘든 순간도 오겠지만 리버풀의 모든 일에 책임감을 느낀다. 재계약을 결정지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클롭의 재계약 소식을 전해 듣고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EPL) 모두에게 좋은 뉴스다. 우리는 최고의 감독을 원한다. 클롭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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