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술 생각 부추긴 범인은… 바로 뇌였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2.15 15:36 최종수정 2019.12.16 06: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