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에일리가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월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박명수는 에일리에게 "한 달에 수입이 어느정도 되는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날 반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방송에 참여한 에일리는 "제가 지금 강아지를 세 마리 기르고 있다. 쿠키, 소미, 카누 세 마리를 기르는데 배불리 먹이고 사료도 유기농이다. 수입은 세 마리에서 열 마리까지는 키울 수 있는 정도다. 물론 더 늘릴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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