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6921013 0032019121656921013 02 0201001 6.1.15-RELEASE 3 연합뉴스 0 false true true false 1576470523000 1576473120000

고창 야산서 불에 탄 시신 발견…경찰 "경위 파악 중"

글자크기
연합뉴스

고창 야산 가건물서 화재
(고창=연합뉴스) 16일 오전 9시께 전북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의 한 야산에서 난 불로 조립식 가건물이 무너져 있다. 2019.12.16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aya@yna.co.kr



(고창=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6일 오전 9시께 전북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의 한 야산에서 면사무소 직원들이 시신 한 구를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당시 공무원들은 들불 진화 작업을 하던 중 야산에 지어진 가건물 주위에서 불에 탄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망자는 이 가건물에 사는 A(76)씨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는 얼마 전부터 야산 인근에 가건물을 짓고 홀로 산 것으로 보인다"며 "면사무소 직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jay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