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 #한강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화와 함소원은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2월 결혼, 같은 해 12월 딸 혜정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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