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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비시즌 보직은 육아" 양현종의 2020년 커다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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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비활동 기간인 1월, 정상급 선수들은 대부분 따뜻한 해외에서 개인 훈련을 하는데요.

"비시즌 보직은 육아"라고 외치며 국내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국내 최고의 투수가 있습니다.

소문난 애처가이자 세 아이의 아빠, KIA 양현종 선수를 허재원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양현종 / KIA 투수 : (아이들이) 6살, 4살, 3살이요. 전 세계 모든 아빠는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