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경기 안성시 미래원에서 입사식에서 신입사원 120여명에게 회사 배지를 달아주며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진정한 LS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두 가지 'C', 도전(Chanllenge)과 변화(Change)가 중요하다면서 “젊음으로 도전하고, 기존 관행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2013년 취임 이후 매년 신입사원 입사식에 직접 참석해왔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신입사원에서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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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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