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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이 금융서비스 토스와 손잡고 호텔 예약 결제금액 할인 혜택을 주는 ‘최대 18% 더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7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최대 ‘18% 더블 할인’ 프로모션은 노랑풍선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호텔 예약 시 토스 간편결제를 이용할 경우 최대 18%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랑풍선 회원이라면 누구나 8% 할인쿠폰을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토스 간편결제 총 예정금액이 4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최대 10% 할인을 적용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토스와 함께하는 최대 18% 더블 할인은 간편결제 시스템을 통해 노랑풍선 고객이 상품결제를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호텔 정보는 물론 합리적 가격, 편리한 결제까지 제공하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1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한도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통보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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