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엠씨더맥스(M.C the MAX)가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을 만난다.
엠씨더맥스는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대전, 인천에서 20주년 콘서트를 연다.
서울 공연 티켓은 17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단독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VIP석 13만2000원, R석 12만1000원, S석 11만원, A석 9만9000원, B석 8만8000원이며 회차별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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