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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7' 박중훈, 음치 색출 연속 실패에 큰 웃음 선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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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중훈 너의 목소리가 들려7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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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 다시 돌아왔다.

17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에서는 첫 회 초대 스타로 충무로의 전설 배우 박중훈이 출연했다.

귀환의 첫 출발은 화려했다. '너목보' 최초로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포문을 연 것. 또 지난 시즌과 확연히 달라진 스튜디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세윤은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새롭게 만들어진 세트에서는 미스터리 싱어들이 극적으로 등장, '실력자 포스'를 뿜어내 보는 이들을 더욱 헷갈리게 만들었다. 콘서트장을 연상시키는 원형 무대는 관객들이 미스터리 싱어의 공연을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게스트로 출연한 박중훈은 35년의 내공으로 실력자를 연기하고 있는 음치들을 찾아내리라 자신했다. 그는 "(실력자 찾기에 성공해) 모두를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박중훈은 "무조건 음치다. 촉이 온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으나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가 밝혀질 때마다 머리를 싸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중훈은 굴하지 않고 "촉이 온다"면서 음치 색출에 나섰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의기소침한 박중훈은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실력자로 선택해 '비와 당신' 듀엣 무대를 꾸몄다.

박중훈은 노래를 부르며 4번 미스터리 싱어에게 다가갔고, 마이크를 건네 받은 4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음치였다. 박중훈은 너털 웃음을 터트리면서도 독보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 너목보7'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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