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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혜성, 심영순에 결혼 압박받아 "전현무랑 어서 결혼해라" [종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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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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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편스토랑'의 편셰프들이 추억의 맛을 찾아 나섰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서울대 캠퍼스를 찾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성은 자신이 즐겨찾던 와플집을 찾아가 와플을 먹었다. 그는 CC(캠퍼스 커플)들이 많이 간다는 벤치를 찾아갔다. 그러나 아무도 없어 혼자 독차지 하고 앉았다. 잠시 후 CC들이 오자 "좋을 때다~"라고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스튜디오 MC들은 "남 이야기 한다"라며 놀렸고 이혜성은 부끄러워 했다.

모교 캠퍼스를 찾은 이혜성 아나운서는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만나 메뉴 개발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이후 이혜성은 학교 선배이자 KBS아나운서 선배인 오정연 아나운서를 만나 함께 전에 막걸리와 전을 먹으며 추억을 공유했다.

오정연은 "나는 너랑 있으면 친구 같다. 내가 현무오빠랑 아나운서 동기라서, 너도 편하게 느껴지는데 15살 차이가 나더라"라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좋은 일인데, 힘든 일도 생긴다. 저는 그런 걸 처음 겪어 본다"라며 "안 좋게 보는 시선들에 대해서 좀 어려웠던 것 같다"라고 전현무와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오정연은 "남들은 한 마디씩 한다고 하는데 내가 들으면 백마디다"라며 "나도 그랬었다. 그래도 너무 신경쓰지 말고 힘내라"라고 응원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영자는 이혜성에게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사람이 왜 그러냐"라고 다독였고 이혜성은 "댓글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성은 김밥을 메뉴로 선택, 김치전으로 싼 김밥을 만들었다. 이혜성은 다이나믹 듀오, 요리 연구가 심영순을 찾아가 자신이 만들 메뉴를 보여주며 직설적인 평가를 기대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맛은 있지만 조금만 더 불량스럽게 만들어라"라고 '착한 맛'을 조금 더 줄일 것을 조언했고, 심영순은 "아이디어가 괜찮다. 이것으로 장사해도 괜찮겠다"라고 칭찬 받았다.

심영순은 이어 전현무를 언급하며 "결혼해요. 그런 신랑감 없어요. 놓치지말고 빨리 해"라며 "안그래도 전현무가 여자친구가 요리 잘한다고 자랑하더라"라며 "예쁜데 요리도 잘하네"라며 이혜성을 예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후배 강다니엘의 맛집을 대신 들른 이경규의 모습과 멸치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 동생의 가게를 찾은 정일우, 고향인 충남 태안을 찾아 유쾌한 맛기행을 펼친 이영자의 모습이 함께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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