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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설 앞두고 우리 농산가공품 주문 급증..."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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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는 설 명절이 예년보다 약간 빠르죠.

그래서 설 선물 주문도 일찍 시작됐는데요.

우리 농산물이나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현장에서는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설 명절에는 절대 빠질 수 없는 떡국 떡.

주변 마을에서 생산한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이어야만 제대로 된 떡국의 맛이 살아나겠죠?

하루 평균 80kg 쌀 8가마가 요즘 가래떡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