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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길어지는 손흥민…왓포드 만나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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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길어지는 손흥민…왓포드 만나 반등할까

[앵커]

잉글랜드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복귀한 뒤 세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오늘(18일) 밤 열리는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부활의 축포를 쏠 지 주목됩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1개월이 넘도록 골맛을 보지 못한 손흥민이 시즌 11호골 사냥에 다시 나섭니다.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손흥민이 공략할 팀은 리그 20개팀 중 17위에 랭크된 왓포드입니다.

현재 순위는 낮지만 나이젤 피어슨 감독이 부임한 뒤 리그 6경기에서 4승1무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프턴 등 상위권 팀을 상대로도 승리를 챙기며 경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토트넘은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2부리그팀인 미들즈버러를 상대로 FA컵 64강전 재경기에서 이겼을 뿐,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연패를 당해 8위로 떨어졌습니다.

토트넘의 부진에는 손흥민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출장정지 징계가 끝난 뒤 세 경기에 나섰지만, 징계를 받기 이전의 가공할 파괴력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결정적인 기회를 무산시키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은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부진 탈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뒤 매 시즌 왓포드 골문을 열어 젖혔던 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아직 출장 정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손흥민.

오늘 밤 왓포드전에서 70m 원더골의 주인공다운 모습을 되찾아 시즌 11호골을 터트려 주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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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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