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었다"…2017년 WS 놓친 선수들, HOU 사인 훔치기 비판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0.01.18 12:30 최종수정 2020.01.18 2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