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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휴대폰 해킹 피해 맞아…前소속사와 계약 문제 이미 합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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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최현석(48)이 셰프가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불거진 사문서 위조 논란 및 휴대전화 해킹 피해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현석은 18일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휴대폰 해킹이 있었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여 사건 종결 통보를 받았다"며 "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으로 법적 조치를 받았으나 상호 합의로 합의서를 작성했다. 새 소속사 이전은 언론 보도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 2018년 8월 휴대폰 해킹이 있었다.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면서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하여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였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전 소속사 이적 당시 사문서 위조설에 관해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로 합의서를 작성했다"며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최현석이라는 이름을 통해 과분한 기대와 조명을 받았다. 많은 걱정을 끼쳤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전날 한 매체는 최현석이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전 이적을 위해 계약서 일부 조항을 위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휴대전화 해킹으로 사생활 유포 협박을 받으면서, 이로 인한 손해배상을 줄이기 위해 해당 조항도 위조한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다음은 최현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최현석입니다.

우선 어제 이슈된 내용으로 인하여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사죄의 말씀 올리며 신중하게 입장을 밝히고자 빠르게 의견 표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불편을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사에 보도된 대로 2018년 8월 휴대폰 해킹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습니다.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하여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였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로 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되었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그동안 최현석이라는 이름을 통해 과분한 기대와 조명을 받았습니다. 관심을 두셨던 많은 분들, 제가 참여했거나 참여 중인 방송 관계자분들, 각종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도움 주셨던 분들과 광고주분들에게 이번 일을 통하여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합니다. 앞으로 저를 더 엄격히 살피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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