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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초콜릿' 윤계상♥하지원, 입맞춤으로 더 깊어진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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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초콜릿'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계상과 하지원이 입맞춤을 나눴다.

18일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16회에서는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의 입맞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차영을 위해 이강은 직접 요리를 준비 했다. 이때 문차영은 이강에게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생일 축하한다고 전했다.

문차영이 소원을 빌라고 하자 이강은 "지금 이 순간을 제게 주셔서 고맙다"고 했고 문차영이 "그게 무슨 소원이냐"라고 하자 이강은 "소원 없다"며 다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강은 문차영에게 "오늘 왜 이렇게 예쁘냐 설레게"라고 묻자 문차영은 "선생님 생일아니냐"며 "제 옷 중에 제일 비싼 옷 입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강은 "남친에게 언제까지 선생님이라고 부를 거냐"며 입을 맞췄다. 그러면서 이어 "나는 지금부터 문차영에게 말을 편히 할 생각이다"라고 입을 또 맞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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