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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리뷰] 호주, 연장 혈투 끝 시리아 꺾고 4강행...한국과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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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호주가 연장 혈투 끝에 시리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한다면 호주를 만나게 됐다.

호주 시리아 18일 밤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챔피언십) 8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시리아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호주는 4강 진출을 확정했고, 한국과 요르단의 승자와 맞붙게 됐다.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호주는 보우만, 아고스티노, 피스코포, 나자린, 바쿠스, 던컨, 덩, 모도코우타스, 라이언, 게르스바치, 글로버를 선발 투입했다. 이에 맞서 시리아는 압달라만 바라카트, 카멜 코아에, 아민, 하미쉬 등을 투입했다.

전반전은 호주의 주도 속에 시리아가 역습으로 공격을 진행했다. 호주는 전반 2분 나야린이 위협적인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살짝 빗나갔다.

시리아도 역습으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9분 제이드 그릴이 골키퍼와 1대1 상황 맞았지만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 전반 37분 다시 역습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압둘라만의 슈팅이 골키퍼의 품에 안기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양 팀은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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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초반은 시리아가 호주를 몰아붙였다. 그러나 호주의 글로버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후반 13분 압둘라만이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글로버 골키퍼가 먼저 나와 막아냈다. 이어 하미쉬가 흘러나온 볼을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마저도 글로버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호주는 답답한 흐름 속에 세트피스로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8분 프리킥을 패스로 전개했고, 덩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다. 그러나 크로스는가 토리의 머리에 걸리지 않고 그대로 빠지며 찬스는 무산됐다.

양 팀은 후반 중반부터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제대로 된 공격 작업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호주는 연장전에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연장 전반 11분 에이든 오닐이 쇄도하는 토리를 향해서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고, 토리가 이를 밀어넣으며 그대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을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골이 되면서 호주에 승리를 안겼고, 4강 진출을 확정시켰다.

[경기 결과]

호주(1): 토리(연전11)

시리아(0):

사진=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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