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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설 연휴 최상의 통신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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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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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집중관리 체계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23일부터 27일까지 5500여명을 배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고속도로·국도, 공원묘지, 공항, 터미널 등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전국 5000여곳에 기지국 용량을 추가로 증설했다.

차량 정체가 가장 많은 고속도로 인근 휴게소와 터미널을 대상으로 품질 최적화 작업과 5G 장비를 추가했다.

설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 몰리는 인천공항에도 5G 장비 24식과 LTE 중계기 14식을 추가·구축했다.

이외에도 OTT 웨이브(WAVVE)·인공지능(AI) 누구(NUGU) 스피커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서버 사전 점검도 마쳤다.

윤형식 SK텔레콤 인프라운용그룹장은 “설 연휴가 예년보다 짧지만 5G 가입자 증가와 AR·VR 서비스 이용이 증가해 서버 및 기지국 점검과 증설을 앞당겨 완료했다”며 “설 연휴 고객에게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설 연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게임, 미디어 시청, T맵 사용이 급증하는 등 데이터 상용량이 597.4TB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평일 대비 24% 많은 수치로, 15GB짜리 UHD 영화를 약 4만 782 편 내려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5G 데이터 사용량은 평일 대비 26.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설 연휴 당일에는 평상시 대비 통화, 문자, 인터넷 검색 등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건수(시도호)가 5G는 15.9%, LTE는 7.5% 증가하고, T맵 사용량은 약 37만 4000건으로 평소보다 55.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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