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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달라"..'사풀인풀' 오민석, 조윤희 집 담장 넘고 석고대죄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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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오민석이 조윤희 집을 다시 찾아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김설아(조윤희) 담을 넘어 들어가 석고대죄하는 도진우(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진우는 김설아와 데이트를 즐겼다. 김설아는 도진우에게 "잘 몰라서 그런가 본데 한 달 만나기는 희망 고문이다."라고 말했다.이에 도진우는 평생 고문해달라고 말했고 김설아는 어이없어했다. 이후 도진우는 김설아 집으로 함께 향했고 같이 김설아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놀란 김설아는 "어딜 들어온다는 거냐"며 매몰차게 외면했다. 이에 도진우는 바깥에서 배회했다. 그때 김연아(조유정)가 나와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는 거냐"며 김영웅(박영규)에게 도진우가 왔다며 도진우를 집에 들였다.

이에 김영웅은 도진우를 보며 "여기가 어디라고 와? 너 오늘 날 잡았다. 오늘 네가 네 발로 들어왔다 이거지. 뺨 한대로 아쉬웠는데 잘 됐다"라며 야구방망이를 찾으러 갔다. 이에 김설아는 "우리 아빠 한다면 한다. 일단 피해야 해"라며 끌고 나갔다.

하지만 도진우는 담을 넘어 다시 김설아 집으로 들어갔고 "아버님 어머님이 용서할 때까지 여기 있겠다"며 무릎을 꿇었다. 이에 김설아는 도진우를 걱정했다. 하지만 도진우가 괜찮다고 말하자 "그럼 알아서 해라"라며 자리를 떠났다.

OSEN

홍화영(박해미)은 도진우가 들어오지 않은 사실을 알고 운전기사를 통해 도진우가김설아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분노했다. 이어 곧장 김설아 집을 찾아갔다. 홍화영은 무릎 꿇고 있는 도진우를 보며 "너 미쳤어. 여기서 뭐하는 거야?"라며 화를 냈다.

이에 도진우는 "내 일이야. 그냥 냅 둬"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영애(김미숙)는 "온 김에 아들 좀 데려가라"고 했고 도진우는 "안 갈 거다"라며 버텼다. 그때 김설아가 내려와 인사를 건넸고 홍화영은 "대체 꼬리가 몇 개야?
도대체 얼마를 줘야 떨어져 나갈 거야?"라며 모진 말을 퍼부었다.

홍화영의 모습에 김설아는 도진우를 보며 "원하는 게 이거였냐. 우리 엄마, 아빠 험한 꼴 보게 하려고 석고대죄를 하는 거냐?"며 화를 냈다. 이에 도진우가 미안해했고 이 모습을 보며 속을 끓이던 선우영애는 도진우에게 "우리 설아 진짜 좋아하는 거냐. "물었고 사랑한다는 도진우의 말에 "그럼 만나야지?라며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홍화영은 "뭐 잘못 드신 거냐"며 당황해했고 선우영애는 "두 사람 만나는 거 허락한다"고 말했다. 허락한다는 말에 도진우는 감사하다며 홍화영을 데리고 김설아 집에서 나왔다. 홍화영은 "내가 불난 집에 괜히 부채질 한 거 아니야. 짜증 나"라며 한탄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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