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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소문사진관]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각계 조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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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9일 별세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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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0일 오전부터 재계인사는 물론 각계인사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재계인사 중엔 처음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빈소를 찾아 10여분 정도 머문 뒤 자리를 떠났다. 이어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박용만 대한 상공회의소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오후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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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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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을 조문하기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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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20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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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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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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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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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 미대사가 20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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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명예회장의 아들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이날 오전부터 함께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차그룹·구광모 LG그룹·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화환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화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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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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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를 나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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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9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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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명예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가 20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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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후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조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는 4일장으로 발인은 22일이다. 신 명예회장은 고향인 울산 울주군 선영에 안치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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