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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화천산천어축제장 얼음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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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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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20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축제 관계자들이 지푸라기 등이 섞인 약한 얼음을 걷어내고 두꺼운 얼음을 이식하는 작업에 한창이다. 이식된 얼음은 하룻밤이 지나면 단단히 얼어붙어 축제장의 강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사진=화천군]2020.01.20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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