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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 ‘MLB닷컴 선정 기대되는 팀별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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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팀당 1명씩 꼽은 ‘유니폼에 이름을 새기고 싶은 신입 선수’에 포함됐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가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마이클 트라웃(29·LA에인절스), 야디어 몰리나(38·세인트루이스), 애런 저지(28·뉴욕 양키스) 등 프랜차이즈 선수의 유니폼을 마킹하는 팬들도 있으나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이름을 유니폼에 마킹하려는 팬들도 있다”라며 30개 구단에서 한 명씩 선정하여 소개했다.

류현진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토론토 역대 FA투수 최고액으로 계약했다. MLB.com은 “선발투수 류현진 영입은 한마디로 돌풍이었다. 99라는 배번도 상당히 멋지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매일경제

​류현진(오른쪽)과 김광현(왼쪽)이 MLB.com이 팀별로 1명씩 선정한 ‘유니폼에 이름을 새기고 싶은 신입 선수’에 포함됐다. 사진=MK스포츠DB


토론토 등 캐나다에서 99번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전설 웨인 그레츠키의 등 번호로 유명하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를 대표하는 신입 선수로 뽑혔다. 2007~2019년 SK와이번스 29번에서 세인트루이스 입단 후에는 33번을 쓴다.

워싱턴 내셔널스 신입 선수 대표는 등번호 9의 에릭 테임즈(35)다. 2014~2016년 KBO리그 NC다이노스, 2017~2019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었다. MLB.com은 “워싱턴 팬들은 테임즈를 응원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모토(29)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대표하는 신입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강타자가 될 자질을 지녔다. 멋진 활약을 보여준다면 우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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