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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추미애 "대검 간부 추태"...오는 23일 '2차 물갈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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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과 선임연구관 사이에 벌어진 장례식장 언쟁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추태'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논의하는 검찰인사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또 한 차례 대규모 '물갈이'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추미애 장관은 대검찰청 간부가 '상갓집 추태'를 부렸다며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