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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 왜곡 전시관' 7배 확장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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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이 담긴 자료 등을 모아 전시하는 일본 영토 주권 전시관이 확장 이전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제 (20일) 도쿄 국회의사당 부근 미쓰이 빌딩에서 에토 세이이치 영토문제담당상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건물 1층과 2층에 자리한 전시관에는 독도는 물론 일본이 중국, 러시아와 각각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열도와 쿠릴 4개 섬이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는 상설 전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2018년 1월 도쿄 히비야공원 내의 옛 건물 지하 1층에 100㎡ 규모의 영토 주권 전시관을 열었다가 접근성이나 전시 공간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2년 만에 확장 이전했습니다.

새 전시관은 기존보다 전시 공간이 7배나 넓고 주변에 국회의사당과 중앙부처 등이 둘러싸고 있어 접근성이 더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새 전시관 개관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러시아의 반발도 예상되는 만큼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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