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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대표, 한국맥도날드 떠난다…"후임자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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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취임 후 4년만…사퇴 배경 알려지지 않아

한국맥도날드 "아쉽지만 개인 의견 존중"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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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4년간 한국맥도날드를 이끌어 온 조주연 사장이 사퇴한다.


21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최근 사내 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조 사장이 개인적 이유로 사퇴한다고 알고 있다. 회사와 관련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퇴사 배경은 개인적 사정으로 알려졌으며, 다음 달까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16년 취임한 조 사장은 지난 6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고객에게 더욱 몰입하는 한 해로서 더 나은 맥도날드, 새로운 맥도날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신년 계획을 공유했다. 때문에 이같은 사퇴 결정이 급작스러운 것이라는 시선도 있다.


이에 대해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아쉬움이 있지만, 개인적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후임자를 곧 물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한국맥도날드는 일부 영업소에서 비위생적 제조 사례가 있었다는 취지의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따라 과거 불거진 '햄버거병 논란'까지 다시 주목받는 등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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