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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귀성 24일 오전·귀경 설날 오후 가장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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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 이동 인원 3천279만 명 예상

버스 1,220여 대·열차 33편, 여객선 104척 추가

하루 평균 교통량 지난해보다 6.2% 증가할 듯

[앵커]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 많이 이용하실 텐데요.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전날인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으로 정하고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백종규 기자!

이번 설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시간이 더 많이 덜릴 것으로 보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