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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미 신혼집, 이런 일로 안 헤어져"..김건모 처가 밝힌 김건모♥장지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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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건모/사진=황지은 기자


김건모가 성폭행 및 성희롱 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건모의 처가인 장욱조 씨 부부가 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건모의 장인, 장모인 장욱조 씨 부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건모의 성폭행 등 논란 후 심경을 털어놨다.

장욱조 씨 부부는 "경사나고 행복해야할 텐데 그러지 못하니 이 부모 마음은 얼마나 힘들겠냐"고 입을 열었다. 장욱조 씨 아내는 "무슨 말을 하겠나. (보도가) 자꾸 왜곡돼서 나오고 안 좋은 이야기도 더해진다"며 "60여 년을 살았는데 세상이 무서운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부부에 따르면 장지연은 혼인신고 후 이미 남편 김건모와 함께 지내고 있는 상황. 장욱조 씨 아내는 "(딸이) 벌써 신혼집에 들어갔다. 스케줄을 도와주다 보니 밤늦게 오가는 게 위험할 것 같아서다. 사돈이 혼인신고도 했으니까 들어오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산다. 둘이 잘 지낸다"며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김건모를 향한 신뢰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강용석 변호사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가 2016년 한 유흥업소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해당 여성 B씨는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김건모는 지난 3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B씨를 맞고소했다.

이후 B씨는 경찰에 출석해 8시간 가량 한차례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은 8일 김건모의 차량을 압수수색하며 조사에 착수했고 이달 15일 김건모를 성폭행 혐의에 대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 밖에 김건모는 지난 2007년 한 주점에서 여성을 폭행했다는 의혹도 추가로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수 A씨는 지난 19일 김건모의 성희롱 피해를 폭로했다. A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과거 김건모와의 술자리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며 "당시 김건모는 '친구끼리 뽀뽀도 못해주냐', '앞에 두고도 뽀뽀를 못하니 동사무소 직원 대하는 것 같다' 등 말을 계속하며 뽀뽀를 요구했다. 성적인 농담과 장난에 불쾌함을 표했지만 더 수위 높은 농담으로 되돌아왔다"고 주장해 파문을 더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당시 친구들과 나운 대화와 배트맨 티셔츠 사진 등을 들었다.

이틀 째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이어지자 A씨는 20일 다시 SNS에 "계정을 비공개로 바꿨다"며 "2차 가해를 멈춰달라"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김건모를 둘러싸고 불거지는 끊임없는 구설과 논란. 그럼에도 흔들림 없는 김건모, 장지연 부부의 신혼 근황까지 전해진 가운데, 과연 경찰 조사에서 의혹이 낱낱이 밝혀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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