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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8일 하위 20% 현역의원 개별 통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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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을 맡은 원혜영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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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오는 28일에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대상자들에게 결과를 개별 통보하기로 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21일 공관위 전체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혜영 공천관리위원장이 개별 통보하는 방식으로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위 20%에 속한 현역 의원들은 경선에서 20% 감점을 받는다. 통보가 이뤄지면 대상자들은 48시간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공관위는 하위 20% 의원 명단을 일괄 공개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비공개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일괄 발표해야 한다는 소수 의견도 있었지만, 다수 의견은 그렇게 이벤트성으로 하기보다는 현역 의원들에게 충분히 경선에서 불이익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운영하자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공관위는 이외에도 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를 관리할 기초자치단체장공천관리소위원회(윤호중 소위원장)와 후보자 경쟁력 조사를 할 공천적합도조사소위(이근형 소위원장), 후보자의 도덕성을 심사할 후보자검증소위(백혜련 소위원장), 공천 세부 규칙을 정하는 당헌당규소위(윤호중 소위원장)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가감산 대상 중 신인 가산점이 20% 내로 범위가 정해져 있는데, 구체적으로 몇 퍼센트를 적용할지 등을 당헌당규소위에서 다루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윤나영 기자 nayo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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