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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요기요, 투썸플레이스와 배달서비스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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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요기요는 20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와 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제공=요기요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21일 요기요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와 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요기요 고객들은 투썸플레이스에서 판매 중인 커피와 케이크 등 80여종의 메뉴를 모두 요기요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요기요와 투썸플레이스는 현재 약 550여개 매장에서 주문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전국 단위로 주문 가능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영업총괄 부사장은 “이번 투썸플레이스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도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메뉴를 요기요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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