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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승진, 90년대 무대의상 입고 히트곡 '스잔' 열창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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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김승진이 과거 무대 위 모습으로 그대로 컴백, '스잔'으로 멤버들의 환호를 일으켰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마당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 멤버들은 놀이에 빠졌다. 장고와 북을 칠줄 안 다는 조하나에게 즉석 연주를 부탁했다. 최민용은 "우리도 열심히 들으면서 설거지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구 채 잡는 것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 조하나를 보며 멤버들은 "다르다 달라"라며 감탄했다. 흥이 오른 김광규는 갑자기 '춘향가'를 부르더니 판소리로 현장을 웃음보 터지게 했다.

조진수는 준비한 노래방 블루투스와 마이크를 꺼냈다. 이어 "수경이 누나랑 노래 부르고 싶었다"면서 사운드를 체크, 양수경과 함께 즉석에서 듀엣 노래를 펼쳤다.

이 분위기를 몰아, 김승진도 마당 콘서트에 동참했다. 당시 무대 의상까지 준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멋지게 등장한 김승진은 "올라잇"을 외치며 무대를 휘어잡던 포스로 노래를 시작했다.

모두 "멋있다"며 뜨겁게 환호했다. 그러면서 "Aain 90년대, 김승진"이라 외쳤고, 2020 김승진 리턴즈가 모두의 흥을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앙코르를 쇄도했고, 이승진은 '스잔'이란 히트곡으로 무대의 화룡정점을 찍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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