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신청한 날 바로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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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모델들이 정관장의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GC안심공사가 오는 23일 정오까지 설 연휴를 앞두고 미리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실시하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 지역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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