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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늘 밤 호주와 격돌…오세훈vs피스코포 화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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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호주와 격돌…오세훈vs피스코포 화력 대결

[앵커]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호주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김학범호의 오세훈과 호주 공격의 핵심인 레노 피스코포의 화력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이 걸린 호주와의 한판 승부.

선봉에는 193cm의 장신 공격수 오세훈이 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