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오재원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4억 원, 연봉 3억 원, 옵션 6억 원 등 총액 19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두산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재원은 오는 2022년까지, 19년 동안 한 팀에서 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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