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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이유비 동생' 이다인 "언니 껌딱지였던 시절, 그립다" 꼬마사진 대방출[★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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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다인이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방출했다.

이다인은 22일 자신의 SNS에 "나의 성장기. 언니 껌딱지였던 시절. 갑자기 그립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린시절부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이다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더불어 언니인 배우 이유비와 함께 한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매의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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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인은 올해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이유비는 오는 2월 8일 서울 청담동에서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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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osen.co.kr

[사진] 이다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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