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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잘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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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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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와 관련, "미국은 잘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에게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계획을 갖고 있고, 매우 잘 대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그것을 잘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미국)는 건강한 체제(good shape)이고 중국도 그런 체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0시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총 440명이며, 이 중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태국과 일본, 한국에서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이날 미국에서도 중국을 다녀온 30대 남성이 시애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환자가 급증하면서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정부가 감염자 수를 의도적으로 늦게 발표하고 있다는 불만이 쏟아지자 중국 당국은 사태를 "투명하게 다루고 있다"며 "당국 관계자들은 가능한 한 빨리 의심 사례를 보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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