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부적합” VS “주특기 성적 A”... 성전환 하사 전역 논란에 인권위 조사 나서 조선일보 원문 권오은 기자 입력 2020.01.22 20:50 최종수정 2020.01.22 20: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