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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우즈벡 제압…24년 만의 올림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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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전 승자와 26일 결승 격돌

우즈벡은 3~4위전으로 밀려

뉴시스

(사진=AF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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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즈베키스탄을 누르고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우디는 22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꺾었다.

결승에 오른 사우디는 대회 출전국 중 가장 먼저 도쿄행을 확정했다. 올림픽 출전권은 3위까지 주어진다. 사우디가 올림픽에 나서는 것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사우디는 한국-호주전 승자와 26일 오후 9시30분 대회 우승컵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한국에 이어 C조 2위를 차지한 우즈벡은 3~4위전으로 밀렸다. 한국-호주전 패자와 25일 오후 9시30분 도쿄행의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골은 후반 42분에 나왔다. 수비수가 걷어낸 공이 흐르자 달려들던 나세르 알 옴란이 강력한 오른발 슛을 날렸다. 알 옴란의 발을 떠난 공은 압둘라흐 알함단의 몸에 맞고 굴절돼 우즈벡의 골문 안으로 향했다. 득점자는 알함단으로 기록됐다.

사우디는 후반 추가시간 4분 우즈벡 골키퍼가 공격에 가담한 사이 넣은 추가골이 VAR(비디오 판독)로 취소됐지만 대세에는 지장이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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