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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학범호, 잠시 뒤 호주와 도쿄행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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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잠시 뒤 호주와 도쿄행 대결

[앵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10시 15분 태국 랑싯에서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호주와 격돌합니다.

현지 취재기자 연결해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종력 기자.

[기자]

네. 태국 랑싯입니다.

랑싯은 방콕에서 차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오늘 경기가 벌어지는 탐마삿 스타디움은 탐마삿 대학안에 위치한 경기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