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공식 제안한 공동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직과 서울 종로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 전 총리는 오늘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를 마친 뒤 이해찬 대표의 제안을 수락하고 4·15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어제 이해찬 대표는 이 전 총리를 만나 선대위원장직과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했고, 이 전 총리는 당과 협의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