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中 정부 발표보다 훨씬 심각…'제2의 사스' 가능성 노컷뉴스 원문 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입력 2020.01.23 0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