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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앵커리포트] 치고 나간 민주당...문석균·김의겸·정봉주에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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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전 총리에게 공동선대위원장을 제안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내심 몇몇 인물들을 두고는 고심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련 발언부터 들어보실까요.

[문석균 / 경기도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 (지난 11일) : 나이가 50살이나 돼서 세습이니, 그냥 뭐 아버지의 뜻으로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면 정말 섭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