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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낙연에 종로 출마 제안…황교안 “공천 혁신으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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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서울 종로 출마와 공동선대본부장직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공천 혁신을 통해 4월 총선 압승을 공언했는데, 당 해체를 주장했던 김세연 의원도 공관위원으로 발탁됐습니다.

보도에 송락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총선 목표는 1당이라면서도 위기감을 나타낸 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 "1당을 뺏길 가능성이 있는 거죠. 국회에서 주도권을 완전히 뺏기기 때문에 당으로서도 타격이 크고…."]

이낙연 전 총리를 만나 총선 공동선대위원장직과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낙연/전 국무총리 : "설마 거부야 하겠습니까? 수락이냐 거부냐 이전에 저로서도 국민께 드려야 할 말씀이 있으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는 이번 총선에 충북에서 출마하겠다며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하겠다고 했습니다.

필수 조건으로 공천 혁신과 통합을 꼽았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현역 국회의원을 50%까지 교체하고 20대에서 40대의 젊은 정치인들 30%를 공천해서…."]

한국당을 '좀비'라고 한 김세연 의원을 포함해 9명의 공천관리위원 구성을 마쳤는데, 공관위는 오늘 임명장 수여 뒤 첫 회의를 엽니다.

황 대표는 보수통합이 '의무'라고 하자,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는 공감대를 밝혔습니다.

[원희룡/제주도지사 :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그 틀을 넘어서서 중도적인 국민들도 공감할 수 있는 과감한 구태 청산…."]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은 합당만이 이기는 총선 전략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선거 연대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설 연휴를 앞둔 오늘 각 당 지도부는 용산역과 서울역에서 귀성인사를 하며, 총선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KBS 뉴스 송락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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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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