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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갑질 논란에 “오해와 억측 마음 아파...좋은 사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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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크리에이터겸 쇼핑몰 '하늘하늘' CEO 하늘(27)이 갑질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하늘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늘은 “오늘은 그 어떤 날보다 힘들게 보낸 하루였다. 제가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이에 오해와 억측으로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가슴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성장해오며,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왔기에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변함이 없었는데, 앞으로 더 배려하고, 더 넓고 깊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신 것 같다. 좋은 사람,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각종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인플루언서 하늘이 운영 중인 쇼핑몰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내용의 잡플래닛 기업평가 캡처 이미지가 확산됐다. 잡플래닛은 익명으로 자신이 경험한 회사에 대한 평가 후기를 올릴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다.

해당 이미지에는 “새로 들어온 직원 기 잡는다고 회의실로 불러내서 갑자기 볼펜으로 머리 때리는 인성은 어디서 배운 거죠”, "직원을 본인의 노예 정도로 생각한다", "혼자만 공주, 직원은 자기 셔틀. 직원 무시하는 건 기본" 등의 평가가 적혀있어 논란이 일었다.

한편 하늘은 2011년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 6'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오늘의 하늘'로 8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속옷 회사 대표로 재직 중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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