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간 ‘휴가 눈치싸움’·해외서는 ‘화상세배’…新설풍속도 헤럴드경제 원문 윤호 입력 2020.01.23 09:39 최종수정 2020.01.23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