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 인정…영화에서 만나 불륜까지 ‘충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영화 '아사코' 스킬컷)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3)가 불륜을 인정했다.

23일 카라타 에리카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라며 불륜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22일 카라타 에리카가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불륜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당시 BH 측은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그리고 하루 만에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지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배우 겸 모델 안과 결혼한 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엄격하게 지도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라며 소속 배우의 불륜에 대해 사과했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 출연하며 불륜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타 에리카는 2017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에는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