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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세습 논란' 문석균 출마 포기…'투기 시비' 김의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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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앞둔 정치권 소식 전해드립니다. 문희상 국회의장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던 문 의장의 아들 석균 씨가 지역구 세습 논란 속에 결국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논란을 빚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거취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문석균 (지난 11일) : 저는 아버지의 길을 걸을 겁니다. 그런데 '아빠 찬스'는 단호히 거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