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발병지’ 우한 봉쇄령]교민들 “마스크 구하기 힘들어” 유학생 “떠날 길 막혀 답답”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1.23 21:04 최종수정 2020.01.23 2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